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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문의할게요
작성자	김*희 [조회 :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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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 친 막대기 ,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. 차(車) 치고 포(包) 치다 ,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. / 분수에 넘치게 제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름을 이르는 말. 노력하기를 즐기고 게으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마음에 얽혀 있는 장애물을 모조리 다 태워야 한다. -법구경 항상 성취를 목표로 삼아라. 그리고 성공은 잊어버려라. -헬렌 헤이즈 A stitch in time saves nine. (제 때의 한 바늘은 아홉 바늘의 수고를 전다) 책은 인류의 저주다.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평하는 것이다. 인간에게 내리는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. -벤자민 디즈레일리 오늘의 영단어 - tolerant : 참는, 인내하는, 견디는 가난한 사람은 사계절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. 즉 춘(春), 하(夏), 추(秋), 동(冬). -유태격언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음은 우뢰와 같고, 어두운 방 속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. -현제(玄帝, 도가에서 모시는 선인) 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. -맹자